백엔드/Java

왜 내 주력언어는 JAVA일까?

삐삐에스 2024. 7. 10. 16:44

나는 Python으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했다.

그 이후에 C, Java를 차례로 배웠는데 Java를 배운 이후로는 쭉 Java를 주력언어로 써왔다.

 

내가 Java를 처음 배웠을 때의 느낌은 한 마디로 "되게 복잡한 것 같은데 알고 나니 엄청 체계적이네?" 였다.

 

Python에서는 print(a); 로 끝날 것을 

Java에서는 System.out.println(a); 로 써야하기에 처음에는 굉장히 복잡하다고 여겼다.

 

그런데 Java로 개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계속해서 Java를 썼다.

이것에는 백엔드 개발을 Springboot로 시작했다는 것도 큰 비중을 차지할 듯 싶다.

 

Java로 개발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객체지향"이었다.

객체지향으로 개발을 하면서 뭔가 체계가 잡혀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디자인패턴이나 알고리즘처럼 이미 정해져있는 패턴에 나를 맡기는 느낌....?

그래서 처음에는 코드가 길어서 복잡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초보들에게 편한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클린코드를 배우면서 자바 개발자들의 객체지향에 대한 집착(?)이 강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클린코드 원칙을 지켜가며 더티 코드를 리팩토링해보니 세상에 이렇게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을수가 없었다.

가독성이 좋고 다 분리되어 있으니 유지보수에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자바 개발자로서 앞으로도 클린코드를 계속 되뇌이며 개발을 해나갈 것이다.

주석이 없어도 이해가 되는 코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코드!

 

자바의 객체 지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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