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운도 좋고 기분도 좋은 날이었다. 우선 버스를 하나 놓쳐서 지옥철로 출근하나 싶었지만 곧 대체버스가 와서 아슬아슬하게 타고 왔다. 그래서 출근길이 아주 편안했다! 그리고 오전에 내가 어제 할당받은 TC를 모두 끝내면서 능력있는 것 같다고 진로방향을 이쪽 QC로 잡아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사수님께 특급 칭찬을 받았다. 오전부터 넌 다른 신입들이랑 다르다는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내가 어제까지 할당받은 TC를 모두 끝내고 오늘 추가로 TC를 할당받았는데 그것도 현재 한두개만 빼고 다 끝냈다. 그런데 그 중 하나가... 일일이 500000만개의 ip를 손수 입력해야한다^^ 음... 이거하다가 내일 오전은 다 지나갈 것 같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17일까지 마무리를 짓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