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일지/윈스 인턴십 데일리 로그

2023/01/26 Daily Log 열일곱 번째 출근

삐삐에스 2023. 1. 26. 17:04

오늘은 내가 맡은 업무를 끝냈다. 모두 다 한 것은 아니고,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사수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셔서 제외하고 그 외의 부분을 다 끝냈다. 총 77개의 TC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45개 TC의 실행을 완료했다. 오늘 2시쯤 실행이 끝나서 사수님께 끝났다고 말씀드렸더니 오늘 회의가 5시가 넘어야 끝이 나서 추가 일감은 내일 주시겠다고 하셨다. 기본적인 상단 메뉴관련 TC는 거의 다 끝나서 아마 내일부터는 제품 내부의 기능에 대한 TC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은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 사수님께 질문을 드렸다가 내부 정책에 대해 더 알게되었다. 이 로그에 오늘 배운 점에 대해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회사 내부 정보일수도 있으므로 여기까지 적겠다. 

 

그리고 오늘은 상당히 피곤한 하루였다. 어제 강도높은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해서 늦잠을 잤다. 그래서 9시까지 출근인데 8시 58분 15초에 출근 카드를 찍었다... 아주 아슬아슬한 지각 모면이었다... 오늘은 여기에 눈이 많이 와서 지하철역에서 걸어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버스를 탔는데, 다시는 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역 앞에서 가장 앞에 있던 나 혼자 버스를 탈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사람이 많았고, 걷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출근 시간이라 차가 막혀서 그런지, 촉박한 시간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너무 느리게 가는 느낌이었다. 지각은 안해서 다행이었지만 다음부터는 꼭 일찍 집에서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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