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로 추가적인 일감을 받지는 않았고, 기존에 하다가 못한 일감들을 다시 공부하며 실행했다. 실행하던 중에 프로그램에 오류 아닌 오류를 발견하여 사수님께 말씀드렸다가 팀이 좀 떠들썩해진 일이 있었다. 아무리 트래픽을 유입하여 공격이 탐지가 되어도 로그에 남지 않는 문제였다. 자동으로 보고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에서도 트래픽 공격에 대한 기록이 남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는데, 앞서 말했듯이 이 문제가 오류 '아닌' 오류였던 이유는 원래 그렇게 설계가 되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트래픽을 유입했다고 해서 다 로그가 남는 식으로 설계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게 설계가 되어서 로그가 남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오류로 착각했던 것이었다. 이 이외에도 연구소 망(net)에서는 외부와 통신이 차단되어있는 이유로 메일 발송이나 통신을 해야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케이스(TC)에 대해서는 실행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오늘 이미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일을 끝냈으니 꼭 내일부터는 새로운 일감을 받아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또한 오늘 application(외부 웹사이트와 같은)을 탐지하는 원리에 대해 배웠으니 그와 관련한 TC들을 찾아보고 실행해보면서 복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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