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일지/윈스 인턴십 데일리 로그

2023/01/02 Daily Log 첫 출근

삐삐에스 2023. 1. 2. 17:46

오늘부터 6개월 간 윈스 인턴십을 하면서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이 일기에는 배운 점, 느낀 점 등 나의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을 것이다.

회사의 기밀같은 것은 나같은 감자에게 오지도 않겠지만 오더라도 이 일기에는 쓰지 않을 것이다.

6개월 동안의 일기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출근 2시간 전에 집에서 나와서 '난 절대 늦지 않을거야.'했는데 글쎄 빨간버스(광역버스)가 나를 태워주지 않았다...

입석 금지 말고 입석 인원 제한으로 바꾸면 안되는 건가요...

물론 지각하지 않았다!!(중간에 지하철로 얼른 노선을 튼 건 신의 한 수 였다.)

아침부터 지각할까봐 심장 졸인 것이 좀 걸렸지만 그 것만 빼면 아주 순조로운 하루였다.

 

회사에서 배부받은 pc 세팅을 했는데 아직 회사 내부 시스템의 아이디, 비밀번호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세팅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었고, 그래서 생각보다 너무 일이 빨리 끝나버렸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동아리 스터디 관련 공부도 하고, 책도 읽었다.

그런데도 시간이 남아서 1월달 다이어리도 써봤다.

올해에는 다이어리를 꾸준히 써보는 것이 목표이다!(나는 항상 작심삼일이기 때문에...)

 

내일 쯤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만들어질테니 pc 세팅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담당 사수님이 정해지기 전까지 네트워크와 리눅스 관련 공부를 어느정도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늘 퇴근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헬스도 가야하는 데 먹을 걸 선택할지 운동을 선택할지는 일단 퇴근길에 고민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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