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6개월 간 윈스 인턴십을 하면서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이 일기에는 배운 점, 느낀 점 등 나의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을 것이다. 회사의 기밀같은 것은 나같은 감자에게 오지도 않겠지만 오더라도 이 일기에는 쓰지 않을 것이다. 6개월 동안의 일기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출근 2시간 전에 집에서 나와서 '난 절대 늦지 않을거야.'했는데 글쎄 빨간버스(광역버스)가 나를 태워주지 않았다... 입석 금지 말고 입석 인원 제한으로 바꾸면 안되는 건가요... 물론 지각하지 않았다!!(중간에 지하철로 얼른 노선을 튼 건 신의 한 수 였다.) 아침부터 지각할까봐 심장 졸인 것이 좀 걸렸지만 그 것만 빼면 아주 순조로운 하루였다. 회사에서 배부받은 pc 세팅을 했는데..